201308 4째주

월요일
올상반기 우리나라의 직접적인 전체적인 해외투자는 23%감소했지만 컴퓨터, 영상음향, 통신장비 등등 IT분야 투자는 98% 증가했다는 기사
http://www.etnews.com/news/economy/economy/2815422_1493.html  

자전거에 정보통신기술을 도입하는 방법과 당위성에 대한 기사
 자전거는 손의 사용이 극도로 제한되기 때문에 효과적인 UI를 위한 고민이 많이 필요하다. 자전거는 어쩔 수 없이 헬멧을 써야하기 때문에 이 상황에서 다양한 정보의 액서스가 필요하기 때문에 증강현실기술과 궁합이 잘 맞을 수 밖에 없음)
http://www.etnews.com/news/opinion/2815389_1545.html


화요일
중국, 한국 DB 기업에 `기회의 땅`으로 부상
 소프트웨어기술에 대한 중국과 미국의 미묘한 갈등도 한국산 DB제품에 눈을 돌리게 만드는데 한 몫을 했다. (미국 정부가 화웨이에 대해 의심을 눈길을 보낸 데 대해 중국 역시 스노든 사건을 계기로 SW 및 네트워크를 통한 정보수집 활동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http://www.etnews.com/news/computing/security/2815291_1477.html


수요일
애플리케이션 보안 업계, 하반기엔 시큐어코딩 사업 집중
 엔시큐어, 이븐스타, 트리니티소프트 --> 시큐어코딩사업 선두주자이거나 강화 중
 시큐어코딩제품의 장점 : 소스코드레벨에서 취약점 요소를 사전에 진단하여 보안 위협요소를 제거하는 차별화된 장점을 가지고 있음.
http://www.dailygrid.net/news/articleView.html?idxno=16668


목요일
“진화하는 사이버공격에 방화벽만으로 대응 못한다”
 IT담당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70%가 현재의 보안수단만으로는 진화된 위협들을 방어하는 것은 역부족이라고 응답,
새로운 보안솔루션에 대한 필요성을 밝혔다.
 또 응답자의 46%가 이미 DDoS공격에 의한 피해를 경험했으매도 불구하고, 응답자의 60%가 현재 보안이 효과적인 수준이라고 대답해
위의 응답과는 상충됬다.
    --> 이유는 국내IT부서가 현재의 보안 수준에 대해 우려는 하지만, 새로운 위협에 대해 충분한 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이러한 설문결과가 나온것으로 해석됨.(외국은 12명 중 1명만이 기존 보안수단이 새로운 위협방어에 충분하다고 답했음)
http://www.dailygrid.net/news/articleView.html?idxno=16676


금요일
CA 엑스포 서울 2013 개최…빅데이터 활용 주제
 빅데이터 활용 최신기술 소개, 비즈니스 서비스를 새롭게 혁신할 수 있는 방안 제시
(클라우드, 모바일, 빅데이터, 소셜 네트워크)
http://m.dailysecu.com/news_view.php?article_id=5097&pg=&view_url=/index.php&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