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IT 기사 스크랩

201309 1째주

에몽이ㅋ 2013. 9. 2. 08:35
일,월:
"카카오페이지, '비장한 변신' 속도 낸다"
 한순간 늦어지면 경쟁서비스에 주도권을 내 줄 수 있다는 판단. 무료 컨텐츠를 늘리고 유로컨텐츠 결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새로운 화폐제도도 도입. 
http://m.etnews.com/news/contents/2821617_4437.html

"[주간 클라우드 동향] VM웨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한국에서도 내년부터"
 VM웨어 :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서비스를 국내에서 제공
 LG전자 : G2에 VM웨어에 모바일 가상화 관리 제품인 "호라이즌 워크스페이스" 탑재, 호라이즌 워크스페이스는 기업내 BYOD환경을 지원.
 오라클 :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된 미들웨어 플랫폼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파운데이션 12c' 출시, 기업들이 보다 쉽게 클라우드환경에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플랫폼
 내느낌 : 점점 가상화가 중요시 되어 가고 있고, 현재는 이미 클라우드의 시대가 온지 오래인듯. 다음 시대는 어떤 시대가 올지 고민해 봐야함.

"네이버, 자료실 서비스 유료SW까지 확대"
 내용자체는 별 거 없음.
 내생각 : NHN도 솔루션유통(현재는 작은 벤더위로) 쪽으로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증거.
         현재는 나모인터랙티브, MS, 시만텍, 안랩, 한컴 등 26개 제품을 우선 제공.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30902115427

화:
"'마지막 승부수' MS, 노키아 7.8조에 삼켜"
 MS가 노키아를 인수했다.
 내생각: 양강체제인 IT시장(모바일s/w는 애플vs구글, h/w는 애플vs삼성전자)에서 살아남기 위한 전략으로 보인다.
 OS의 강자가 윈도폰으로 모바일에서 노키아와 어떤 시너지를 낼 수 있을지, 시너지를 내지 못하고 침몰할지 살펴봐야 할 듯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30903133559 

수:
"[사설]플랫폼 거인에 에워싸인 한국 스마트폰산업"
  MS의 노키아인수 관련해서 스마트폰 생태계 변동이 있을 수도 있다는 기사. MS는 '디바이스 및 서비스 기업'으로의 변화를 추구하고 있음.
 내생각 MS의 노키아인수 주목해서 봐야함. OS의 대표주자와 예전 스마트폰시장을 주도했던 기업이 합쳐진 만큼 독자적인 스마트폰생태계가 발굴될지도 모름. 하지만 시장의 파이를 많이 먹지는 못할듯.
삼성의 경우 SW쪽으로는 약한 것이 상당히 리스크가 될 듯. SW를 잡고있는 기업이 시장에서 상당한 입지를 차지하고 있는 현 상황을 봐선 당장은 리스크가 크지만 장기적으로는 독자적인 플랫폼을 소유하고 있는 것이 훨씬 이득일 것이라는 생각
http://m.etnews.com/news/opinion/2823386_4441.html

"[사설]사물인터넷 보안 대책 시급하다"
  IoT(Internet of Things, 사물인터넷)보안이슈가 점점 대두될 전망이다. 사물인터넷은 보통 무선인터넷으로 통신하기 때문에 어디서 데이터가 유출되고 해킹이 일어나는지 파악하기 어렵고, 설상가상으로 사물인터넷 관련 명확한 보안표준이 없음.
 지난 4월 국제 사물인터넷 표준화단체 '원M2M'이 보안 분과를 구성했지만 늦은 감이 있다.
 내생각 : 기존 보안시장이 사물인터넷에까지 확장될 수 있을 듯. 사물인터넷 관련 보안솔루션을 선점하면 많은 이득이 될 수 있음.
http://m.etnews.com/news/opinion/2823399_4441.html

목:
"아마존서 종이책 산 독자, 전자책은 덤"
 내용은 제목 그대로
 내생각 : 기업들이 점점 고객들의 숨은 요구사항을 파악하고 감동을 전달하려고 함. 그것을 통해서 당장의 수익은 낮아질 지 몰라도 장기적으로 충성고객만들기가 목적인듯.


금:
"[업링크2013] 퀄컴 스마트워치 ‘톡’ 공개… 독자 기술 결집"
내용 : 퀄컴도 톡(toq)로 스마트워치제품을 선보였음
요약 및 내생각 : 하지만 한정판인 만큼 웨어러블디바이스 시장자체에 뛰어들기보다는 퀄컴이 이정도의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 앞으로 웨어러블디바이스 쪽에 뛰어들 정도의 기업은 우리 회사의 부품과 기술력을 사용해라. 정도의 의도로 파악해야 할 듯.
http://m.ddaily.co.kr/view.php?uid=108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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