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
정부 빅데이터·SW 정책, 연이어 가시화
내용 : 11월 중 정부의 빅데이터, 소프트웨어 관련 정책이 발표된다.
생각 : 잊지말고 챙겨서 정책분석하고 미래예측해야 할 듯
생각 : 잊지말고 챙겨서 정책분석하고 미래예측해야 할 듯
[이슈분석]생활 속 바이오 인식의 종류
내용 : 여러가지 바이오 인식이 있다.
1. 지문인식
2. 손등정맥인식(우리나라가 원천기술 보유)
3. 얼굴인식
4. 홍채, 망막인식
5. 목소리 인식
1. 지문인식
2. 손등정맥인식(우리나라가 원천기술 보유)
3. 얼굴인식
4. 홍채, 망막인식
5. 목소리 인식
생각 : 여러 바이오관련 산업도 존재하는 만큼 IT와 따로 생각할 것이 아니라 같이 묶어서 생각해야 할 듯.
특히나 지문인식, 얼굴인식, 목소리 인식은 이미 스마트폰과 결합된 형태가 나왔음.
이후 스마트폰말고도 스마트카랑도 많이 연계되지 않을까 추측해본다.
특히나 지문인식, 얼굴인식, 목소리 인식은 이미 스마트폰과 결합된 형태가 나왔음.
이후 스마트폰말고도 스마트카랑도 많이 연계되지 않을까 추측해본다.
수
VM웨어 3분기 순익 67% 늘어
생각 : SaaS, 클라우드, 가상화가 대세인 만큼 관련 기업도 당연히 순익이 늘 수 밖에 없음. 또 SDC(Software DataCenter) 같은 새로운 개념의 솔루션도 발표했으니 향후 몇년은 계속 발전할 듯.
델, 최우수 플래시 스토리지 공급업체 선정
내용 : 플래쉬/SSD를 도입하기 위한 최고의 기업으로 선정되었다.
생각 : 고성능 데이터 엑세스를 위한 노력이 눈에 드러난다. 델도 SSD에 관심이 있는 듯.(비리텐트랑 연관시켜도 될 듯)
생각 : 고성능 데이터 엑세스를 위한 노력이 눈에 드러난다. 델도 SSD에 관심이 있는 듯.(비리텐트랑 연관시켜도 될 듯)
http://m.ddaily.co.kr/view.php?uid=110072
http://sports.hankooki.com/lpage/life/201310/sp20131022144404109540.htm
http://sports.hankooki.com/lpage/life/201310/sp20131022144404109540.htm
특허 매집 유력한 수단으로 `M&A` 급부상
내용 : NPE(특허괴물기업)들은 미래예측를 한 후 가까운 미래에 쓰일 것 같은 특허를 대량으로 매집하는 기업. 특허를 매집하는 수단은 주로 M&A.
생각 : 점점 NPE들과 기업들간의 특허소송사례가 늘고 있는 걸 보면 확실히 NPE들이 미래예측을 잘하는 듯.
내용 : NPE(특허괴물기업)들은 미래예측를 한 후 가까운 미래에 쓰일 것 같은 특허를 대량으로 매집하는 기업. 특허를 매집하는 수단은 주로 M&A.
생각 : 점점 NPE들과 기업들간의 특허소송사례가 늘고 있는 걸 보면 확실히 NPE들이 미래예측을 잘하는 듯.
NPE들이 어떤 회사를 합병하는지 동향을 살펴보면서 미래예측을 하면 미래예측이 한층 쉬워질 듯.
금
IT 공룡들이 오픈소스에 손내미는 이유
내용 : OSS(OpenSource Softare)는 겉으로 보기에는 사회주의같은 노선을 탄 것 같이 보이지만, 현재까지의 IT역사를 비추어 보면 IT산업의 혁신의 중심에는 대부분 OSS가 존재했었음.(가장 최근 사례를 들자면 Hadoop(Bigdata))
생각 : 나도 예전에는 리눅스같은 OSS를 보면서 '왜 소스코드를 공개할까? 돈도 되지 않는데 왜 공개를 할 까?'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그때 나의 시각은 단순한 자본주의적인 시각이었음을 새삼 깨닫는다.
요즘 필요한 시각은 단순히 이익만을 따지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시장전체와 상생, 공생하면서 다같이 혁신을 이끌어 나갈 수 있을까? 하는 시각이 더 필요한 듯.
내용 : OSS(OpenSource Softare)는 겉으로 보기에는 사회주의같은 노선을 탄 것 같이 보이지만, 현재까지의 IT역사를 비추어 보면 IT산업의 혁신의 중심에는 대부분 OSS가 존재했었음.(가장 최근 사례를 들자면 Hadoop(Bigdata))
생각 : 나도 예전에는 리눅스같은 OSS를 보면서 '왜 소스코드를 공개할까? 돈도 되지 않는데 왜 공개를 할 까?'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그때 나의 시각은 단순한 자본주의적인 시각이었음을 새삼 깨닫는다.
요즘 필요한 시각은 단순히 이익만을 따지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시장전체와 상생, 공생하면서 다같이 혁신을 이끌어 나갈 수 있을까? 하는 시각이 더 필요한 듯.
“클라우드 트래픽 가파른 성장, 2017년 데이터센터 트래픽 2/3 차지”
내용 : 데이터센터트래픽은 연평균 35% 성장할 것으로 예상, 2017년까지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이 가장 높은 성장률(57% CAGR)예상,
2017년에는 클라우드 트래픽이 2/3 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현재는 반반)
IDC트래픽 중 17% : 엔드유저의 웹서핑, 비디오스트리밍, IoE
대부분은 데이터센터 및 클라우드 컴퓨팅 워크로드에 의해 주로 발생될 전망
생각 : 트래픽관련해서 데이터센터 네트워크가상화 기술도 점점 중요시 될듯, 또한 트래픽관련 요금도 많이 이슈가 될 것으로 보인다.
내용 : 데이터센터트래픽은 연평균 35% 성장할 것으로 예상, 2017년까지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이 가장 높은 성장률(57% CAGR)예상,
2017년에는 클라우드 트래픽이 2/3 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현재는 반반)
IDC트래픽 중 17% : 엔드유저의 웹서핑, 비디오스트리밍, IoE
대부분은 데이터센터 및 클라우드 컴퓨팅 워크로드에 의해 주로 발생될 전망
생각 : 트래픽관련해서 데이터센터 네트워크가상화 기술도 점점 중요시 될듯, 또한 트래픽관련 요금도 많이 이슈가 될 것으로 보인다.
빠르면 5년, 못해도 10년이후엔 아프리카쪽 ICT 인프라요구가 폭증할 듯.
역시나 클라우드...대세긴 대세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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